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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대충살자.. 업혀가는 한진택배 처럼...' [133]

출근 1시간전 거짓말하고 결근 + 퇴사한 직원..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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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30분째 주문 없이 앉아있는 손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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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경의 대처 능력... [154]

박수홍 사건 여론이 ㄹㅇ 레전드인 점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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