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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알바비 400만원을 빼 간 엄마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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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잔뜩 심술난 의대생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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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억 있어서 여자도 10억있는 여자 만나고 싶은.. [500]

(약혐) 시내버스 진상 처리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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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쓰담쓰담을 경험한 다람쥐 [484]

손님 의도 정확하게 캐치하고 육수 우려버리는 사장님 [417]

주5일 -> 주4.5일 근로시간 단축 추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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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407]

혼자 도로를 건너는 28개월 아기 구해주는 운전자 [407]

중국인들이 외국에서 한국인 행세 하는 이유 [414]

서울 6억이하 아파트 가구수 비중 [447]

인기 없어졌다는 공무원 시험 근황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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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입사 뺨치는 정관장 가맹점 오픈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