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으로 된 배터리는 ㅈㄴ 많이 쓰여서
폐배터리 문제로 골치아픔
그래서 화학반응을 학습한 Ai한테
전해질 용액에 잘 녹고 비용도 저렴한 분자를 찾게 시킴
후보가 3가지나왔고 그 중 LiSO2CF3 라는 염이 나옴
실험은
보통 일반적인 LFP배터리는
2000회 충방전 후 성능이 80%미만일때
성능이 다 했다고 말함
이때
성능이 다한 배터리에 저 염을 녹인 전해액을 주입하니
성능이 다시 상승했고
그 과정을 몇번 계속해봤는데
12000회 충방전후에도 성능이 96% 유지했다고 함
현재는 신소재 기업과 손잡고
안정성 및 상용화 연구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