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17 라이트급 타이틀전]카운터 맞고 완전 눈.. [913]

아침부터 핫도그는 버거운 사자 [620]

한때 뉴진스한테 미쳤었다는 더쿠 아줌마 [632]

"사장님, 금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749]

한국은 냄새나고 추운 나라였다 [618]

ㅇㅎ) 나 사실 파란색 좋아했나봄 [619]

박용택의 이정후 mlb 진출에 대한 의견 [630]

의외로 가난을 겪은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는 말 [691]

눈치없는 아나운서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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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월급 명세서 보고 놀라지 마세요, 국민연금 7..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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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최강야구 충격에 야구계 현장, 지인까지 등을 돌.. [637]

연예계 친분 관계에 회의감을 느낀 에픽하이 [644]

김장훈이 말하는 갑자기 ㅈㄹ하는 창법 ㅋㅋㅋ [877]

여자에게 달려드는 대형견 11마리 [627]

"사후피임약 효과 없어..." 충격... [711]

건축가 유현준이 바라보는 한강뷰 [642]

이천수 주먹감자 샤라웃하는 황희찬 ㄷㄷㄷ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