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우리 애 좀 봐줘요" 황당 요구. 거절하니 '욕설'

관리자

| 3751 | 2025-06-07 17:23:51

36개월 미만 아이 데리고와서 공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가족끼리 왔음에도 불구하고 뷔페직원에 식사하는동안 아이를 돌봐라 라고 강요 안된다고 하자 가족끼리 다 합심해서 욕설 이게 머야??

이전 목록 다음

13251	대관령 휴게소 SUV 돌진 풀영상 [771]	관리자	07.04
13250	루마니아에서 대중교통을 무료로 타는 방법 [814]	관리자	07.04
13249	28억 들여 90도 도로 만든 나라 근황 [823]	관리자	07.04
13248	바닷물이 철을 녹슬게 만드는 이유 [928]	관리자	07.04
13247	미국에서 인도인이 은행강도를 할 수 없는 이유 [881]	관리자	07.04
13246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의 은어 화로구이 먹방 [857]	관리자	07.04
13245	철원에서 걸그룹 실물 본 군인 반응 [961]	관리자	07.04
13244	골때녀에서 나온 일본인 출연자의 아웃프론트 패스 [806]	관리자	07.04
13243	개그맨 시험은 한번에 붙는거 아니냐는 사람 [884]	관리자	07.04
13242	ㅅㅍ) 이동진이 설명하는 오겜3에서 갸우뚱 했던 부분 [936]	관리자	07.04
13241	윤형빈 vs 밴쯔 대전에서 윤형빈이 말라보였던 이유 [916]	관리자	07.04
13240	개그우먼 이은지의 20대 시절 미모 [935]	관리자	07.04
13239	배우 박규영 반전 영어실력 ㄷㄷ [830]	관리자	07.04
13238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드라마화 '무산' [935]	관리자	07.04
13237	사자보이즈 케이팝 역사상 가장 높은 US Spotify.. [926]	관리자	07.04
13236	상황극에서 파격적인 설정 가져오는 슈화 ㅋㅋㅋ [886]	관리자	07.04
13235	노인들의 성지가 되어버린 인천공항 [918]	관리자	07.04
13234	오징어게임3 6일연속 930점 ‘신기록’ 달성 [959]	관리자	07.04
13233	머스크 ‘아메리카 당’ 창당 예고 [850]	관리자	07.04
13232	쓰레기 집에 스스로 고립된 30살 남자 [811]	관리자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