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우리 애 좀 봐줘요" 황당 요구. 거절하니 '욕설'

관리자

| 4768 | 2025-06-07 17:23:51

36개월 미만 아이 데리고와서 공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가족끼리 왔음에도 불구하고 뷔페직원에 식사하는동안 아이를 돌봐라 라고 강요 안된다고 하자 가족끼리 다 합심해서 욕설 이게 머야??

이전 목록 다음

16286	X에서 공감 1만개 받은 결혼 관련 글 [985]	관리자	07.15
16285	배달앱에서 300회 이상 악성테러로 800만원 챙긴 대.. [693]	관리자	07.15
16284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손도끼 난투극의 전말 [676]	관리자	07.15
16283	대한민국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제한 완화 검토" [802]	관리자	07.15
16282	ㅇㅎ) 한국과 일본 방송의 클로즈업 차이 [660]	관리자	07.15
16281	은근 의견 나뉜다는 사유리의 아들 교육법 [862]	관리자	07.15
16280	ㅇㅎ?) 방송중에 야한거 보다가 아들한테 걸린 소림누나.. [652]	관리자	07.15
16279	'뭘 봐, 개XX야!' 고3 폭행한 ' 인천 공포의 웃.. [751]	관리자	07.15
16278	슈퍼카 오너들이 생각하는 길거리 사람들 [682]	관리자	07.15
16277	나무위키 믿으면 안되는 이유 [680]	관리자	07.15
16276	김광규 ‘예수도 실존인물인가요?’ [670]	관리자	07.15
16275	좆됨을 감지한 일본 여자 [655]	관리자	07.15
16274	한국남자와 사귀고 싶다는 일본모델 [796]	관리자	07.15
16273	슈퍼카 오너들이 생각하는 길거리 사람들 [904]	관리자	07.15
16272	브래드 피트: 히어로 영화는 젊은 배우들의 커리어를 죽.. [773]	관리자	07.15
16271	음과양이 절묘하게 만나는 동굴 ㅗㅜㅑ [920]	관리자	07.15
16270	배민 해장국 리뷰 레전드 ㄷㄷ [881]	관리자	07.15
16269	한강뷰다 vs 아니다 [800]	관리자	07.15
16268	초코칩 취향 대결 [786]	관리자	07.15
16267	진짜 상남자들만 맛볼수 있다는 미국 수제 햄버거 [836]	관리자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