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우리 애 좀 봐줘요" 황당 요구. 거절하니 '욕설'

관리자

| 6687 | 2025-06-07 17:23:51

36개월 미만 아이 데리고와서 공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가족끼리 왔음에도 불구하고 뷔페직원에 식사하는동안 아이를 돌봐라 라고 강요 안된다고 하자 가족끼리 다 합심해서 욕설 이게 머야??

이전 목록 다음

27543	작년부터 김종국 결혼을 예상한 지석진 [850]	관리자	08.22
27542	[속보] '무너진 교권' 경남서 중학생이 女교사 밀쳐 .. [858]	관리자	08.22
27541	흔한 여자 아이돌의 슈팅폼.. [819]	관리자	08.22
27540	더본코리아 주류사업 멸망이네 [869]	관리자	08.22
27539	우리 애는 안물어요 [854]	관리자	08.22
27538	"중학교 1학년도 아동수당 받는다" 예산 3조 5천억 .. [875]	관리자	08.22
27537	유럽에서 키가 가장 작았던 축구선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84]	관리자	08.22
27536	소상공인 단체,“익산 코스트코 생기면 다 망한다” [880]	관리자	08.22
27535	살을 35kg 뺐다 [819]	관리자	08.22
27534	개편되는 초·중·고등학교의 제도 총정리 [830]	관리자	08.22
27533	진심 이 치어리더 올라올때 마다 짜증나 [851]	관리자	08.22
27532	1년전에 김종국 연애하는 것 같다고 했던 송지효 [796]	관리자	08.22
27531	19) 여자친구가 작다고해서 고민 [857]	관리자	08.22
27530	한국 연구진, 피 5방울로 20분만에 암 진단하는 기술.. [829]	관리자	08.22
27529	Bts 정국 주식 해킹해 빼돌린 중국인 잡힘 [808]	관리자	08.22
27528	상견례 3분만에 파혼했다 [865]	관리자	08.22
27527	살짝 매콤한 스탠드업 코미디쇼 [878]	관리자	08.22
27526	한미일 폭주족 진압 방법 [910]	관리자	08.22
27525	레이가 최근 푹 빠진 한식메뉴 ㅋㅋㅋ [850]	관리자	08.22
27524	인터넷으로 여자를 배운 모솔남 참사 [857]	관리자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