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우리 애 좀 봐줘요" 황당 요구. 거절하니 '욕설'

관리자

| 3123 | 2025-06-07 17:23:51

36개월 미만 아이 데리고와서 공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가족끼리 왔음에도 불구하고 뷔페직원에 식사하는동안 아이를 돌봐라 라고 강요 안된다고 하자 가족끼리 다 합심해서 욕설 이게 머야??

이전 목록 다음

11840	일본에 있는 한국식 중화 요리집 가게 이름이... [725]	관리자	06.29
11839	올해 러브버그 ㅈㄴ 보이는 이유 [750]	관리자	06.29
11838	47억 입금 인증샷ㄷㄷㄷ [724]	관리자	06.29
11837	논란의 15억 받고 평생 한식 포기 [764]	관리자	06.29
11836	김밥집에서 돈까스 강매당했다는 사람 [739]	관리자	06.29
11835	한국 공군기지 무단 촬영한 중국 밀덕들의 찐광기 [732]	관리자	06.29
11834	어느 주갤러가 계좌에 돈 다 빼버린 이유 [801]	관리자	06.29
11833	주요 국가별 유대인 재벌 비율 [704]	관리자	06.29
11832	차 인테리어 살리는 아이템 top 3 [633]	관리자	06.29
11831	전세계 2위 부자 제프 베이조스 아내 변천사 ㄷㄷㄷ [710]	관리자	06.29
11830	에르메스 개 밥그릇 가격ㄷㄷㄷ [811]	관리자	06.29
11829	아프다니까 죽 끓여준 여자후배 [715]	관리자	06.29
11828	집앞에 술먹고 똥지린채 뻗은 남편 방치했다 죽은 사건 [749]	관리자	06.29
11827	이승윤피셜 자연인 촬영 중 먹은 최고의 음식 [982]	관리자	06.29
11826	이병헌이 방송에 차고 나온 13억짜리 시계 [775]	관리자	06.29
11825	정부에서 추진중인 예비군 훈련비 현실화 [810]	관리자	06.29
11824	현재 K-컨텐츠가 넷플릭스 씹어 먹는중 ㄷㄷ [789]	관리자	06.29
11823	싸이 어제자 근황 이라는데... [852]	관리자	06.29
11822	미국에서 세차일 하다가 한국으로 왔다는 용병 투수 [746]	관리자	06.29
11821	창문에 나사못을 쏜 범인의 정체..ㄷㄷ [757]	관리자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