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웨딩드레스 빌리던 이유

관리자

| 2474 | 2025-06-07 23:35:32

원래부터 그렇게 많이 비싸지는 않았음

근데 웨딩드레스 한번 산거 다시 입을 일 없다시피 하고 옛날엔 장 안에 평생 보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솔직히 안 입고 자리 차지하니 한번 빌리고 만다는 식이였는데 업체들이 배째라고 올려버림

이젠 웨딩드레스도 안 입고 볼륨감 크지 않아서 날 있을 때도 입을 수 있는 옷 사고 만다고 선회함

이전 목록 다음

12710	경기장 난입계의 전설로 통하는 여자 [845]	관리자	07.02
12709	변비엔 당근만한게 없다 [887]	관리자	07.02
12708	선생님이 되고 싶던 여대생의 부탁 [781]	관리자	07.02
12707	하하의 뇌절을 정면돌파하는 준하 [697]	관리자	07.02
12706	엑스재팬 요시키가 만든 그룹 [682]	관리자	07.02
12705	서울대 컴공 재학생이 말하는 요즘 컴공 현실 [705]	관리자	07.02
12704	현재 돌고있는 가짜고추장 구별법 진실일까? [752]	관리자	07.02
12703	ㅇㅎ)호불호 갈린다는 넓적다리 [856]	관리자	07.02
12702	고양이 때문에 결혼했다는 개그맨 송하빈 [758]	관리자	07.02
12701	국내유일 미슐랭 쓰리스타 강민구 셰프의 찐맛집 3곳 [923]	관리자	07.02
12700	부활 김태원의 아이유 네엔스 들은 소감 [829]	관리자	07.02
12699	7월 개봉 영화 모음 [705]	관리자	07.02
12698	넷플릭스 패트롤 7월 1일자 케데헌&오겜3 1위 유지 [767]	관리자	07.02
12697	영화 인터스텔라 주인공 딸 근황 [721]	관리자	07.02
12696	여자들이 말하는 곰상의 정석인 것 같은 연프 남출 [747]	관리자	07.02
12695	김연아, 남편과 파리 여행 투샷 최초공개 [695]	관리자	07.02
12694	영어 발음할 때 T 음은 빼고 발음해야함 [739]	관리자	07.02
12693	추성훈: 일본 사람같이 생겼는데? [688]	관리자	07.02
12692	서울대컴공 재학생이 말하는 요즘 컴공 현실 [710]	관리자	07.02
12691	추성훈 스테이크(비슷한 것) 후기.jpg (feat.돈.. [686]	관리자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