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아들 키 3cm에 천만원 들어서 남편과 냉전중 [736]

혐주의) 여객기 엔진에 빨려들어간 남자 [808]

엄마에게 고라파덕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6살 딸 [799]

민심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투썸플레이스 [751]

폭염에 계란 사면 생길 수 있는 일 [917]

어마어마 한 새끼들 많누 [873]

톰 홀랜드의 토트넘 유로파 우승 축하와 손흥민 샤라웃 [830]

"산업과 기술의 영역에서 중국이 한국을 압도하고 있다".. [825]

신규진 "아 싯팔 개빡치네 진짜, 븅신 같은 샠킈들이 .. [927]

기술면접을 하는 슈퍼히어로 [887]

사회조직 인원수가 최대 150명 한계인 이유 [894]

러시아 대학 수석 졸업한 한국인 농부의 퇴학 썰 [810]

14년전 티아라 시절 메이크업 해보기 [822]

소유 닮았다고 주장하는 개그우먼 김지유 [798]

망해간다는 참치캔 매출 근황 [742]

확신의 경상도 할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 [775]

일본차 리뷰했다가 욕하길래 변호사 상담해봄 [739]

미혼녀의 미래 무서운 댓글 ㄷㄷ [739]

택시기사가 가장 무서워하는 손님 [775]

텅텅 빈 안양1번가 근황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