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본 외국인들이 성지순례 하고 싶다는 장소들 [855]

중국 언론이 2년 전부터 들이미는 논리 [876]

제주도 길거리 맞짱 ㄷㄷ [906]

월세 3000만원 시그니엘 집 보고 현타가 온 여사친 [921]

현실 친남매 인증 레전드 [890]

중소기업 5년차 경리의 직장 고민 [698]

시골 어르신이 교회에 자기 수입 30% 헌금하는 이유 [762]

"선생님 저희도 성형하면 권은비처럼 될 수 있을까요?".. [735]

중국 폴더블 폰 똥꼬쇼 근황 [785]

개그맨 오지헌 & 오정태 얼굴 근황 [823]

오늘자 블랙핑크 미국 콘서트에 온 브루노 마스 [805]

기안84 "야 너는 왜 중국선수 같냐" [804]

신민아가 여행 내내 신은 신발 [771]

여름이면 나오는 콩국수 논쟁 [888]

한 때 LOL 따잇 했던 오버워치 찬란한 전성기 시절 [712]

'빵플레이션' 원인보니.. 설탕·계란·우유 독과점 [804]

특이점이 온 버거킹 이벤트 [687]

딸을 낳았는데 대문자 E일 때 ㅋㅋ [700]

천재견 보더콜리의 위엄 [759]

평생 한 회사 라면만 먹어야한다면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