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4579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22674	매일 헬스장 가서 운동하는 사람 특징 [740]	관리자	08.07
22673	조성모가 이정도였나요? ㄷㄷ [715]	관리자	08.07
22672	원피스 독자들이 추측하는 쿠이나가 죽은 이유 [713]	관리자	08.07
22671	故 송영규씨 추모하는 이재용 [780]	관리자	08.07
22670	실시간 미국 대기업한테 고소당한 한국 중소기업 [728]	관리자	08.07
22669	미국 진출한 롯데리아의 패기 [717]	관리자	08.07
22668	소리 소문없이 한국 절에 왔다 간 '토르' 햄식이 [778]	관리자	08.07
22667	더위 못참고 밭 옆 수로로 들어가버린 허스키 [751]	관리자	08.07
22666	모든 연예인들이 명심해야할 이준기의 발언 [712]	관리자	08.07
22665	매번 같은 콜걸을 지명했던 남자의 최후 [696]	관리자	08.07
22664	아빠 버스에 손님인 척 몰래 탄 딸 [723]	관리자	08.07
22663	10년 만에 내국인 인구가 600만명 감소한 일본 상황.. [724]	관리자	08.07
22662	또 개쩌는 걸 해버린 레드불 [737]	관리자	08.07
22661	케데헌도 울고간다는 실존하는 귀마의 나라 [754]	관리자	08.07
22660	헬스장 직원, 한화 외국인 투수 와이프 사인요구 논란 [805]	관리자	08.07
22659	송성문 6년 120억 계약 소식에 비싼 밥 사달라는 동.. [778]	관리자	08.07
22658	기안84 맥주 먹방 올타임 레전드 [779]	관리자	08.07
22657	‘5세대 감성루키’ 이프아이, ‘KCON LA 2025.. [762]	관리자	08.07
22656	군기 엄청 빡셌던 허경환 신인 시절 [776]	관리자	08.07
22655	어제 아주 개판났다는 잠실 야구장 ㄷㄷ [803]	관리자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