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4593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22829	??? : 귀칼 시구 취소 만세! 광복절 앞두고 만세!.. [734]	관리자	08.07
22828	당시엔 전혀 몰랐던 역대급 반전 떡밥류 甲 [726]	관리자	08.07
22827	몽골에서 몽골은 중국땅이라고 외친 중국 유튜버 [718]	관리자	08.07
22826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사고가 나는 이유 [726]	관리자	08.07
22825	한문철) 레전드 쓰레기 투척녀 [808]	관리자	08.07
22824	캐리비안베이 오픈런 대기하는 사람들 [804]	관리자	08.07
22823	나 정말 특이한 가게를 발견했다 [726]	관리자	08.07
22822	아버지랑 아들이 영혼 바뀜 [794]	관리자	08.07
22821	여자의 생각이 들리게 된 남자 ㅋㅋㅋ [738]	관리자	08.07
22820	요즘 예전보다 진짜 많이하는거 체감되는 성형 [725]	관리자	08.07
22819	유명한 2대 크루의 만남 [746]	관리자	08.07
22818	김병만, 입양 딸에 소송 당했다…"다른 혼외자 있다" .. [736]	관리자	08.07
22817	구멍가게 할아버지가 파는 샌드위치 [717]	관리자	08.07
22816	송전탑을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 [723]	관리자	08.07
22815	4000만원 대출 완료한 미주갤러 [729]	관리자	08.07
22814	1초만에 기분나빠지는분 근황 [733]	관리자	08.07
22813	같은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엄마와 딸 [785]	관리자	08.07
22812	이혼 조정사항 레전드 ㄷㄷ [757]	관리자	08.07
22811	상황인식 레전드... 여자 구해준 남자 [744]	관리자	08.07
22810	발끈하는 강원도 여고생 [733]	관리자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