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는 추억보정이 아니라 최전성기였음 [767]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찍히는 엑스레이 사진들 [809]

장원영은 살이 쪘을까?? [800]

칠레 출생아중 외국인 어머니에 의해 태어난 비율 [773]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똥개 [830]

홍대 새벽 거리 모습 [770]

우익 논란 '귀멸의 칼날', 광복절 앞두고 예매율 50.. [827]

경복궁 또 낙서 테러 당했다…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750]

삼국지에서 촉빠들이 오열한다는 장면 [809]

혐주의) 충격적인 한국 삼겹살 근황 의 진실 [787]

잠실역 1달러 핏자 ㄷㄷ [771]

극혐) 커뮤 역사상 역대급 흡연충 [819]

조규성과 비밀연애하는 느낌 받았다는 사람 [823]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권총 [792]

공항에 10살 아들 버려두고 휴가 떠난 스페인 부부 체.. [778]

수영강습 첫날과 8개월차의 후기 [765]

페이커와 윙을 동시에 섭외해서 광고만든 삼성 [759]

비트코인 한화로 최고가 갱신 [795]

영화 '전독시' 감독이 억울한점 [755]

맡아주기로한 개새끼 때문에 빡친다는 디시인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