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수지 레전드 사건

관리자

| 3375 | 2025-06-15 19:50:35

양예원 사건 당시 수지가 인스타스토리를 통해서 청원에 참여했음을 알렸고, 청원 동의 숫자가 아주 빠르게 올라가고 몇 사이트가 해당 스튜디오의 사장의 신상을 터는등 스튜디오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알고보니 다른 스튜디오였었음.

이전 목록 다음

13279	"킬 빌" 마이클 매드슨 별세 [1,054]	관리자	07.04
13278	기상청 믿음 안 가는 이유 [877]	관리자	07.04
13277	마약 신고 절대 하면 안된다는 이유 ㄷㄷㄷ [939]	관리자	07.04
13276	구현방법이 너무 쉬워서 고민중인 저가코스프레 [941]	관리자	07.04
13275	대만에서 너무 유명해져 버린 한국 치어리더 [980]	관리자	07.04
13274	포로로 잡힌지 730일만에 돌아온 우크라이나 청년 [997]	관리자	07.04
13273	존박이 미국 친구들을 냉면집에 꼭 데려가는 이유 [887]	관리자	07.04
13272	양산 쓰면 시원한게 아니라.. [1,045]	관리자	07.04
13271	유인영 "호텔오면 다 벗고 자는거 아니야?" [1,001]	관리자	07.04
13270	애들이 알고 있는 결혼의 정의 [1,080]	관리자	07.04
13269	10억 줄테니 내 아들한테서 떨어지란 사모님 [1,043]	관리자	07.04
13268	키 175가 독일가면 생기는일 ㄷㄷ [1,210]	관리자	07.04
13267	백종원의 홍콩반점 신제품 볶음밥&볶음짬뽕 담백후기 [942]	관리자	07.04
13266	호불호 최강 음료수 닥터페퍼에 대한 의외의 사실 [1,118]	관리자	07.04
13265	한끼 13800원이지만 회사밥에 불만없는 이유 [935]	관리자	07.04
13264	중국, BL물 작가들 대대적으로 체포 [981]	관리자	07.04
13263	디시 징역 갤러리 출장안마 후기 [921]	관리자	07.04
13262	미국 흑인 형님이 대구에 빠진 이유 [907]	관리자	07.04
13261	어질어질한 프랑스 파리 수영장 근황 [1,052]	관리자	07.04
13260	시진핑에 맞서는 두 원로 [994]	관리자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