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수지 레전드 사건

관리자

| 7925 | 2025-06-15 19:50:35

양예원 사건 당시 수지가 인스타스토리를 통해서 청원에 참여했음을 알렸고, 청원 동의 숫자가 아주 빠르게 올라가고 몇 사이트가 해당 스튜디오의 사장의 신상을 터는등 스튜디오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알고보니 다른 스튜디오였었음.

이전 목록 다음

25636	비비 여동생이 확실히 더 이쁘긴 하네 [806]	관리자	08.16
25635	2000년대 초반 한국 주요 도시의 모습 [809]	관리자	08.16
25634	코로나로 사라졌다는 무박 6일 전공 시험 [875]	관리자	08.16
25633	북한 남자식 성범죄 [814]	관리자	08.16
25632	2025 유일한 K-영화 흥행작.. '좀비딸' 근황 [843]	관리자	08.16
25631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20% 1위 [868]	관리자	08.16
25630	재능이 없다는 말에 교수를 패버린 학생 [804]	관리자	08.16
25629	작업관리자 제일 ㅈ같을 때 甲 [884]	관리자	08.16
25628	주영훈이 생각하는 요즘 노래에 고음이 없는이유 [784]	관리자	08.16
25627	카페 인테리어 맡긴 여시 언냐 대참사 [726]	관리자	08.16
25626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 여름에 살아남는 방법 [869]	관리자	08.16
25625	남자들에게 호불호 심각하게 갈린다는 2025년 신차 [775]	관리자	08.16
25624	자기 팬 키 160cm 안된다고 놀리는 이선빈 [804]	관리자	08.16
25623	한국인이 쓴 개똥글도 답글 달아주는 일론머스크 [818]	관리자	08.16
25622	디시 운영자 "우리는 반사회적 게시물 검열한다" [789]	관리자	08.16
25621	현재 초대박이라는 트와이스 빌보드 차트 성적 [837]	관리자	08.16
25620	오늘자 일본 코미케 코스프레 레전드 [852]	관리자	08.16
25619	의외로 정석인 음식 조합 [868]	관리자	08.16
25618	커뮤니티에서 항상 댓글로 싸움나는 주제 [843]	관리자	08.16
25617	촬영현장에 1시간이나 지각한 개그우먼의 태도 [833]	관리자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