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파크 에비뉴
85층짜리 아파트이면서
세상에서 가장 얇은 아파트로 명성을 떨친 아파트로 유명했지만
2016년부터 천장에서 물이새서 소송
2018년에는 건물에 금이 가서 엘리베이터가 몇주동안 운행금지로 소송
80층에서 부터 던진 쓰레기가 1층으로 그대로 낙하하는 더스트슛 때문에
저층부 주민들이 폭압을 견디지 못해서 소송
2025년 건물에 금이 너무 많이 생겨서
아파트 관리조합이 결국 건설사를 고소 하는 일이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