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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신입이 인사팀장을 노동청에 신고했대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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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걱정된 엄마의 카톡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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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층 상가 건물 36개 매장에 화재 피해 준 50대녀..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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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3년 따라다닌 개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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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말하는 마약의 쾌락 수준 [293]

"어머니가 빨리 떠나야…" 80대 노모 폭행한 아들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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