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초기 진압으로 대형사고 막은 20대 여성들

관리자

| 913 | 2025-06-21 09:04:53

화재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16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오피스텔 외벽에 인접한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됐다.

이 앞을 지나던 박시은씨(28)와 손승아씨(26)는 곧바로 119에 신고하며 건물 안에 소화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소방당국으로부터 소화전 사용법을 안내받고 직접 호스를 끌고 나와 화재를 진압했다.

이전 목록 다음

10782	ㅇㅎ ) 피지컬 개지리는 해변 서양 누나 [543]	관리자	06.25
10781	이경규, 경찰서 혐의 시인 "약 먹고 운전 안 된단 인.. [557]	관리자	06.25
10780	요즘 수도권서 하루살이 안보이는 이유 [496]	관리자	06.25
10779	훌쩍훌쩍 은퇴한 AV배우의 생활고...... [532]	관리자	06.25
10778	짱개들의 6.25 광고 [782]	관리자	06.25
10777	6.25 맞이 다시 보는 최후의 방어선 [783]	관리자	06.25
10776	김치찌개 끓이는 선우용여 [513]	관리자	06.25
10775	한반도 자유통일될뻔한 순간 [775]	관리자	06.25
10774	혐) 최악의 교통사고..ㄷㄷ [853]	관리자	06.25
10773	6.25 전쟁당시 미국의 파병 규모 [512]	관리자	06.25
10772	[6.25전쟁] 북한군의 서울대병원학살사건... [501]	관리자	06.25
10771	남자 화장실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남자 [496]	관리자	06.25
10770	난리났다는 청담의 한 아파트 [509]	관리자	06.25
10769	“헌신하겠다” 안정환 전격 선임...23일 한국 축구계.. [636]	관리자	06.25
10768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터 합체 장면 [486]	관리자	06.25
10767	[B급 청문회] 최성민 성인용품 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	관리자	06.25
10766	한반도 자유통일될뻔한 순간 [518]	관리자	06.25
10765	BTS 제이홉의 군대 훈련소 첫 샤워시간 대처 방법 [484]	관리자	06.25
10764	한류 5년 내 끝날 것, 암울한 전망... [531]	관리자	06.25
10763	본인 집에나 난민 들이라는 댓글에 정우성 반응 [512]	관리자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