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5510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37718	부작용이 있다 없다로 계속해서 논란인 수술 [961]	관리자	10.01
37717	결혼식 당일 정신없는 틈에 홀려서 나가는 지출 [1,030]	관리자	10.01
37716	49억 짜리 람보르기니 20주년 한정판 [1,119]	관리자	10.01
37715	엄마가 너무 좋은 아기의 표정 [870]	관리자	10.01
37714	ㅇㅎ)유튜브 요새 짜증나는 광고 1위 [786]	관리자	10.01
37713	트럼프 : 치안 나쁜 도시들 훈련장으로 써야한다. [826]	관리자	10.01
37712	2025년 현역 군인들이 뽑은 3대 군가 ㄷㄷㄷㄷㄷㄷ [811]	관리자	10.01
37711	아빠의 쌍둥이 형제를 본 아기 반응 [849]	관리자	10.01
37710	온몸 멍든 채 숨진 10대…“딸 안죽었다” 아나운서 엄.. [841]	관리자	10.01
37709	[단독] “韓 핵심기술 빼돌려 中 1위 기업으로”…前 .. [797]	관리자	10.01
37708	방청객과 MC 모두를 불쾌하게 만든 발언 [833]	관리자	10.01
37707	2세기동안 일어난 미국과 중국의 변화 [834]	관리자	10.01
37706	트럼프가 서민 코스프레로 욕먹지 않는 이유 [777]	관리자	10.01
37705	문신돼지남도 피할수 없는 캄보디아 유괴 [766]	관리자	10.01
37704	나 남잔데 키스받았다 [757]	관리자	10.01
37703	딸 유치원행사때 개량한복을 입혀 보내면 생기는 일 [887]	관리자	10.01
37702	급식들 사이에서 논란이라는 인하대 학폭 감점 [797]	관리자	10.01
37701	한국 학교 급식은 이미 레딧에서도 유명 [802]	관리자	10.01
37700	2030 운전면허 수강생 급락 [1,067]	관리자	10.01
37699	취향따라 갈리는 리사의 셀린느쇼와 루이비통쇼 착장 [789]	관리자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