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자유통일될뻔한 순간

관리자

| 3969 | 2025-06-25 08:42:21

그건바로 1950년 겨울 UN군과 국군의 최대북진선. 사실상 한반도가 자유진영으로 통일될뻔했지만 중국인민해방군의 개입때문에 UN군과 국군은 휘퇴하게되고 이후 서울까지 빼앗기고 결국 한반도통일은 물거품이되버렸다.

대한민국의 천년의적 중화인민공화국

이전 목록 다음

21127	천호진: 야!! 우리 막내한테 칼침 놓은 새끼가 누구야.. [1,363]	관리자	08.02
21126	에어컨 없는 경비실에…"선풍기도 치우라"는 입주민 [1,520]	관리자	08.02
21125	수리부엉이인 줄 알고 키운 식당 사장님 [1,599]	관리자	08.02
21124	남자 고환과 항문 사이에 세로줄이 있는 이유 [1,389]	관리자	08.02
21123	ㅈㄴ 큰 거 터진 리그 오브 레전드 버그 [1,515]	관리자	08.02
21122	은근히 자주 막히는 고속도로 [1,476]	관리자	08.02
21121	피프티피프티가 부르는 'Golden' [1,549]	관리자	08.02
21120	과거 청와대 검문을 뚫고 들어간 여성의 정체 [1,764]	관리자	08.02
21119	모든 걸 알고 있었던 아이돌판 고인물 정형돈 [1,356]	관리자	08.02
21118	정형돈이 듣고 충격받은 한자어 [1,459]	관리자	08.02
21117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판 알비다 근황 [1,435]	관리자	08.02
21116	어떻게 장사가 되는지 신기한 가게 甲 [1,419]	관리자	08.02
21115	양동근 인스타 근황 [1,411]	관리자	08.02
21114	취업 못하면 본인만 손해라는 사람 [1,420]	관리자	08.02
21113	순수 이름빨로 한국 넷플릭스 1위 먹은 K-영화 [1,417]	관리자	08.02
21112	점점 갑질이 심한 국내여행 한국 호캉스의 현실 [1,369]	관리자	08.02
21111	데프콘이 축복받은 외모라고 칭찬한 나솔사계 형님 [1,347]	관리자	08.02
21110	맥도날드 쇼핑백 그냥 버리기 아까워 춘식이 뱃지 만듦 [1,389]	관리자	08.02
21109	토트넘을 떠나는 손흥민 심정 [1,424]	관리자	08.02
21108	컴퓨터 CPU 시장 근황 [1,372]	관리자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