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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집주인이 자꾸 마음대로 방에 들어와요... [1,368]

미해군 사관학교 퇴학생이 사관학교에서 총기 난사중 [1,458]

3주만에 파양되고 우울증으로 굶다가 죽은 강아지 [1,492]

스위스 맥도날드 선넘은 가격 ㅎㄷㄷ [1,412]

폭망했다는 부산경북대 입결 근황 [1,569]

웬만하면 후진국 여행은 안가는게 좋은 이유 [1,445]

40대부터 회사에서 잘리기 시작하는 이유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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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짜리 프차 쪽갈비 [1,500]

아이들 걱정돼 물 1480ℓ 싣고 강릉 달려간 어르신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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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 좋은 아기 카피바라 [1,363]

여초에 출몰한 극대노 조선족 [1,363]

혐) 미국 소아성애자 사살 장면 [1,403]

속보) 코스피 사흘연속 최고치 3400 눈앞... [1,486]

女무당 말 듣고 40대男 귀인과 성관계…알고보니 같은놈..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