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관리자

| 3775 | 2025-06-30 14:07:55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이전 목록 다음

23089	화성인 바이러스 오덕페이트 충격 근황 [927]	관리자	08.08
23088	손석구 매력 터졌던 드라마 [879]	관리자	08.08
23087	씹덕 애니메이션 옛날 여캐 VS 요즘 여캐 [899]	관리자	08.08
23086	딱 한 단어였는데 모든 게 담겼던 영화 대사 [837]	관리자	08.08
23085	소비쿠폰 받았다고 이번 달 월급 15만원 덜 준대 [855]	관리자	08.08
23084	우리 회사 방금 사랑과 전쟁 뺨치는 사건 발생 [944]	관리자	08.08
23083	욱일기 논란 떴던 일본인 만화가.. 놀라운 대응 [871]	관리자	08.08
23082	대한항공 몽골행 난기류 경험담 [871]	관리자	08.08
23081	또 디시에서 폭탄테러 예고 사건 발생 [891]	관리자	08.08
23080	충청도가 교토에 비유되는게 억울한 이유 [843]	관리자	08.08
23079	호불호 갈리는 카페 음료 테이크아웃 포장 [899]	관리자	08.08
23078	양덕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는 도트 찍는 사이트 [857]	관리자	08.08
23077	지금 생각 해보면 최고의 지도자인 악당 캐릭터 [845]	관리자	08.08
23076	쌀 때문에 인생 망할뻔한 인간 [906]	관리자	08.08
23075	아파트 분리수거 할 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 [972]	관리자	08.08
23074	대형참사 막은 운전병 출신 [955]	관리자	08.08
23073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흥행 근황 [1,055]	관리자	08.08
23072	전처 딸한테 소송 당했던 김병만 근황 [981]	관리자	08.08
23071	연평균 동물에 의한 사망자수 TOP 20 [937]	관리자	08.08
23070	남자아이돌 매니저가 일본공항에서 팬 폭행 ㄷㄷ [962]	관리자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