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관리자

| 3584 | 2025-06-30 14:07:55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이전 목록 다음

20720	다시 불법 다운로드가 유행중인 미국 [956]	관리자	07.31
20719	여고생 공부 브이로그 조회수가 떡상한 이유 [968]	관리자	07.31
20718	아니 피자집에서 언니 전남친 만났는데 [938]	관리자	07.31
20717	중국 선전영화에서 묘사한 마오쩌둥 아들 마오안잉 [1,023]	관리자	07.31
20716	순수재미 그 자체였던 톰과 제리 [897]	관리자	07.31
20715	화웨이 폰을 쓰면 안되는 이유 [947]	관리자	07.31
20714	습관 때문에 벌어진 대참사 [907]	관리자	07.31
20713	최근 일본에서 핫한 경제 살리는 방법 [896]	관리자	07.31
20712	배우 최민식이 자주 듣는다는 말 [966]	관리자	07.31
20711	"옛날 인터넷은 깨끗했다." [926]	관리자	07.31
20710	쯔양이 말하는 조회수 보장되는 효자 콘텐츠 TOP 4 [970]	관리자	07.31
20709	컵라면 티어표라는데 다들 동의함? [932]	관리자	07.31
20708	대형 스캔들 터진 하마베 미나미 데이트 사진 [1,019]	관리자	07.31
20707	ㅈ소 다니는 사람들 웬만해서 안긁히는 이유 [952]	관리자	07.31
20706	황희찬이 응원하러 온 경기에서 부상당한 황희찬 누나 [938]	관리자	07.31
20705	조선족이라서 이별당한 여자 [911]	관리자	07.31
20704	연매출 30억 이상 마트에서 민생지원금 쓸 수 있게된 .. [985]	관리자	07.31
20703	점점 지칭이 왜곡 되고 있다는 민생회복쿠폰 [972]	관리자	07.31
20702	쯔양피셜 하루 배변 횟수 [949]	관리자	07.31
20701	특이점이 온 차량 튜닝의 세계 [915]	관리자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