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개를 사람 좌석에 앉힌 승객 [807]

출근한지 3일 만에 혼자 카페 알바하게 된 프랑스 워홀.. [806]

유명 했던 삼풍 백화점 악마의 진실 [854]

AI를 활용하는 기안84(ft.한혜진) [833]

똥싸거나 목욕할 때마다 눈물난다는 디씨인 [842]

소니가 케데헌 IP포기하고 넷플릭스에 넘긴게 억까인 이.. [931]

등산복만 입는게 의아해 아빠한테 스트릿 입혀본 결과 [973]

간지나는 해버지의 최고의 발언 [864]

라오어 엘리 일반인 코스프레 레전드 [853]

구자철과 기성용 선수가 K리그에서 아쉽다고 하는 문화 [807]

생선 먹방하는 가마우지 ㄷㄷㄷ [825]

중국판 흑백요리사를 본 정지선 셰프 ㅋㅋㅋ [830]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점 [914]

안타깝게 사망한 애즈원 이민님 공중파 마지막 무대 [795]

라오어 실사화가 불러일으킨 논란 [936]

요즘 피부 부쩍 좋아졌다는 김원훈 [822]

돈 때문에 결혼 포기하고 싶다는 남자 [807]

케데헌 패러디 한 WOW 레딧 근황 [795]

움직일 땐 괜찮은데 가만히 있으면 땀이 나는 증상 [840]

진짜 어질어질한 성동구 근황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