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 오늘(2일) 아내상.. 슬픔 속 빈소

관리자

| 3167 | 2025-07-02 15:41:22

연예계에 따르면 신구의 아내 故 하정숙 씨가 오늘(2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 2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광릉추모공원이다. 조문은 오늘(2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신구는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했다. 1969년 서울중앙방송 특채 탤런트로 발탁된 신구는 1972년 KBS 드라마 ‘허생전’을 시작으로 60년 넘게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배우 박진영과 2인 1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전 목록 다음

22101	화웨이 1억차 근황 [1,745]	관리자	08.05
22100	'드래곤라자' 덜 알려진 이영도 작가의 장점 [1,629]	관리자	08.05
22099	준공 1년만에 무너진 65억짜리 공립 어린이집 [1,514]	관리자	08.05
22098	만화가 화풍이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해진 이유 [1,667]	관리자	08.05
22097	충격.. 화장실에서 김치 꺼내먹는 부부 [1,765]	관리자	08.05
22096	한국에서 애플 페이가 안됐던 이유 [1,677]	관리자	08.05
22095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 근황 [1,446]	관리자	08.05
22094	'케데헌' 때문에 난리난 구글 검색 [1,458]	관리자	08.05
22093	논란의 별 그리는 순서 [1,527]	관리자	08.05
22092	10년 만에 바뀌는 경찰 근무복 [1,543]	관리자	08.05
22091	그리스 신들이 하데스네 집엔 얼씬도 안 하는 이유 [1,625]	관리자	08.05
22090	요로결석 갤러리 자연배출 크기 인증 [1,469]	관리자	08.05
22089	공무원의 고충이 느껴지는 안내문 [1,474]	관리자	08.05
22088	10년 전 예상한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직업 [1,504]	관리자	08.05
22087	오늘자 인생 ㅈ망한 ㅅㄲ [1,536]	관리자	08.05
22086	여자들이 기분 안좋을 때 한다는 거 [1,677]	관리자	08.05
22085	[네이트판] 의견 갈린다는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거 [1,793]	관리자	08.05
22084	부모에게 무려 4번이나 버림받은 사람의 인생 [1,509]	관리자	08.05
22083	"신세계백화점 본점 오늘 3시에 폭파" [1,527]	관리자	08.05
22082	트럼프의 관세? 덕분에 미국 물가는 다시 위대해지고 있.. [1,612]	관리자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