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 오늘(2일) 아내상.. 슬픔 속 빈소

관리자

| 4488 | 2025-07-02 15:41:22

연예계에 따르면 신구의 아내 故 하정숙 씨가 오늘(2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 2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광릉추모공원이다. 조문은 오늘(2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신구는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했다. 1969년 서울중앙방송 특채 탤런트로 발탁된 신구는 1972년 KBS 드라마 ‘허생전’을 시작으로 60년 넘게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배우 박진영과 2인 1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전 목록 다음

32484	노현정 아나운서 근황 [1,803]	관리자	09.10
32483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 [1,843]	관리자	09.10
32482	강원도 강릉 가뭄 근황 [1,921]	관리자	09.10
32481	여자가 잘생긴 남자에게 하는 대표적인 말 [1,930]	관리자	09.10
32480	불륜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는 동호회 [2,096]	관리자	09.10
32479	약 10년 전에 유행했던 2,900원짜리 식빵 [1,790]	관리자	09.10
32478	낭만의 시대.. 90년대 직장인들 일상생활 [1,743]	관리자	09.10
32477	얼굴형만 봐도 답 없냐는 사람 [1,903]	관리자	09.10
32476	문신이 어떤 인식 가진지 궁금했던 사람 [1,839]	관리자	09.10
32475	애플 공식 에어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출시 [1,811]	관리자	09.10
32474	스펙이 달나라까지 가버린 컴퓨터 부품 [2,098]	관리자	09.10
32473	인천공항·김포공항 추석 연휴 총파업 [1,992]	관리자	09.10
32472	엄마가 인터넷창을 못찾겠다고 해서 [1,871]	관리자	09.10
32471	중세시대 흑사병이 종식된 유력한 학설 중 하나 [1,716]	관리자	09.10
32470	코인으로 140억 벌었는데 돈 어떻게 써야함 [1,784]	관리자	09.10
32469	현장직 빌런이 미디어에 안나오는 이유 [1,634]	관리자	09.10
32468	남친이 사촌 여동생이랑 단 둘이 여행간대요 [1,768]	관리자	09.10
32467	요즘 블로그 제품 바이럴 광고 특징 [1,867]	관리자	09.10
32466	정신과 의사피셜 2030이 4050보다 힘든 거 [1,728]	관리자	09.10
32465	일본 여자 중학교 탈의실 도촬 사건의 범인이 잡힌 이유.. [1,699]	관리자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