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뷔페에서 많이 먹었다고 꼽당한 여자ㄷㄷ [915]

"타지마!" 따라가면 안 돼! 유괴 막은 엄마의 외침 [724]

현재 재개된 북한 관광여행 근황 [820]

더현대 돈키호테 근황 [831]

웬만한 사람들은 못따라 하는거 [823]

진지하게 진짜 ㅈ되기 직전인듯한 소속사 [851]

심각하다는 밀양시 근황 [726]

헬스장 기구에 펜으로 선 긋는 빌런 [849]

서장훈이 말하는 결정장애 없애는 법 [746]

장동민 딸, 지능 최상위 1% 영재 판정 [741]

신입사원이 처음 따라준 맥주 [729]

친조부 장례식은 3일내내 있어야 하나? [780]

범인 검거한 영재발굴단 레전드 [738]

곤충들은 러브버그를 먹을까?? [803]

미쳐버린 날씨.. 광화문에서 햄 구운 ytn [749]

북유럽 여친 vs 프랑스 여친 [791]

5년동안 감옥에 다녀온 호주인 [728]

검은색 남자가 보이시나요? [889]

훌쩍훌쩍 아프가니스탄 일상 [779]

한 단어만으로 튀르키예 사람 긁는 법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