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공짜로 문앞 나눔하는 이유

관리자

| 2527 | 2025-07-03 11:21:46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무척 시끄럽습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죠.
양해 부탁드리고, 참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 한 두병 가져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이전 목록 다음

16612	면도와 왁싱의 차이.gif [928]	관리자	07.16
16611	미군의 대드론 방어시스템 레오디나스 [900]	관리자	07.16
16610	뿌리기만 해도 250칼로리가 삭제된다는 마법의 가루 [896]	관리자	07.16
16609	국민 曰 큰 정부로 가되 공무원수는 줄여야한다 [989]	관리자	07.16
16608	YTN의 하이브 방시혁 혐의점 요약 [918]	관리자	07.16
16607	사자보이즈 팬미팅 현황 [934]	관리자	07.16
16606	QWER 자선경매 결과 [966]	관리자	07.16
16605	[단독] 같은 車사고에 양방 16만원·한방 67만원…고.. [922]	관리자	07.16
16604	ㅇㅎ) 175cm 75kg 일본 육상녀 [965]	관리자	07.16
16603	방시혁 금융위 조사는 소명도 거부...민희진 ‘혐의없음.. [897]	관리자	07.16
16602	사귀자며 20대 여성 부모 돈 100억원 가로채…징역 .. [905]	관리자	07.16
16601	성폭행 피해자 돕다 사망한 의인 장례식에 조문도 안온 .. [925]	관리자	07.16
16600	ㅇㅎ?) 해리포터 브금의 중요성 ㅋㅋ [946]	관리자	07.16
16599	싱글벙글 남사친에게 한 장난 목록 [902]	관리자	07.16
16598	장범준 '5집' 발매, 미친 페이스 ㄸㄷㄷㄷㄷㄷ [951]	관리자	07.16
16597	스타벅스가 주는 이미지 [904]	관리자	07.16
16596	벽걸이 에어컨이 떨어지면서 크게 다친 여자친구 [911]	관리자	07.16
16595	현재 ㅈ됐다는 내년 2026년 전기요금 근황 [916]	관리자	07.16
16594	2025 입결 자료가 보여주는 현실 [926]	관리자	07.16
16593	결정사 대표한테 돌직구 맞은 30대 여자 [963]	관리자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