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공짜로 문앞 나눔하는 이유

관리자

| 4109 | 2025-07-03 11:21:46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무척 시끄럽습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죠.
양해 부탁드리고, 참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 한 두병 가져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이전 목록 다음

21588	[토트넘 vs 뉴캐슬] 깊은 생각에 빠진 손흥민 [1,802]	관리자	08.04
21587	ㅇㅎ) 한국 수영장에 놀러온 일본여자 [1,696]	관리자	08.04
21586	요즘 4050대 일자리 근황 [1,526]	관리자	08.04
21585	놀람주의) 눈밑지방 제거수술하고 사시 된 환자....병.. [1,485]	관리자	08.04
21584	결혼 직전에 빚6천 있다고 밝혔더니, 예비신랑이 연락을.. [1,752]	관리자	08.04
21583	보면 뭔가 재밌다는 카리나 윈터 투샷 [1,534]	관리자	08.04
21582	씨티증권) 한국장에서 돈 빼라 선언 [1,527]	관리자	08.04
21581	롤라팔루자에서 케데헌-take down 라이브 무대한 .. [1,512]	관리자	08.04
21580	UFC 한일전 패배 심경을 밝힌 박현성 +정찬성 반응 [1,635]	관리자	08.04
21579	손님 발가락 좀 가만히 계실게요 [1,550]	관리자	08.04
21578	NASCAR 경기장을 아구장으로 개조 [1,601]	관리자	08.04
21577	노란봉투법 MBC 유튜브 댓글 반응 [1,611]	관리자	08.03
21576	GTA 창녀처럼 걷는 누나 ㄷㄷㄷㄷ [1,661]	관리자	08.03
21575	"왜 배터리를 80%만 충전함" [1,540]	관리자	08.03
21574	운동선수를 이기려다 넘어진 여시 대참사 ㅋㅋㅋㅋ [1,591]	관리자	08.03
21573	사나우니 건들지 마시오 [1,467]	관리자	08.03
21572	충주세계무술축제 레전드 [1,622]	관리자	08.03
21571	'1년 중계료 700억원' 쿠팡플레이 마지막 똥꼬쇼 [1,523]	관리자	08.03
21570	인터뷰 중 갑자기 전화받는 이수지 [1,468]	관리자	08.03
21569	살인마한테 쫓기다 할머니와 마주친 손녀 [1,487]	관리자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