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다친 만화 [931]

나띠 몸매 실물 느낌 ㅗㅜㅑ [961]

사람마다 갈리는 호러 영화 취향 [958]

사회복지학과에서 의사들을 욕하는 이유 [933]

읽으면 숨 막히는 유치원 상담 [932]

유튜브 라방 켰는데 시청자 1000명도 안 들어온 정준.. [905]

닭 가격 엄청 오른 후 다시 안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 [878]

면사무소에서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압류했다 [886]

안성재 셰프의 영국 음식 소신발언 [916]

"사견" 몰라서 학부모랑 기싸움한 과외선생님 [934]

침수된 지하주차장에서 많이 보이는 자동차 유형 [920]

신장이식 받고 잠적했다가 또 다시 신장이식 해달라는 환.. [947]

실시간으로 군의 허리가 잘려나가는 중 [882]

알바 중에 선배가 입모양으로 술마시자고 함 [933]

음침한 오타쿠들의 요구 조건 [954]

일본의 기발한 미니어처 사진작가 [894]

EBS가 만들었던 걸작 다큐 ㅋㅋㅋㅋ [900]

요새 오버워치2 하는데 ㅈㄴ 공감되는 짤 [999]

벼농사에 오리 농법을 쓰면 좋은 점 [901]

노로바이러스 걱정없이 생굴먹는팁 알려준다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