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돌아다니면서 진짜 농가 살리는 중이었음
참고로 국내 유일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인 밍글스의 경우도
식재료의 중요성 때문에 특정 업체들과 파트너를 맺기도 하고,
한 파인다이닝의 셰프의 경우 요리를 위해 직접 오리, 기러기를 사육할 정도로
요리사들에게는 좋은 식재료가 중요하다고 함.
그래서 위 인터뷰에서도 나와 있듯이 지금은 좋은 식재료에 집중해서 농사일을 하고 있다 함
기사출처:https://www.chosun.com/culture-life/food-taste/2021/08/21/PDPNA6JLCZB5REG5V3MJBSTCK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