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됐던 회사 단톡방 사건

관리자

| 1211 | 2025-07-08 11:18:43

이후후기 요약

1. 욕설을 했던 가해자 a,b는 2주 정도 더 다니다 자진 퇴사
2. 소송은 진행 중이지만 합의는 안하신다고 함.
3. 공장은 전주, 완주 쪽에 있는 곳인데 이미 블랙리스트로 떴다고..
4.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나대다가 재취업도 어렵게 됨
5. 지 팔자 지가 꼬아버림

이전 목록 다음

15627	빠른 확장세에 불안해 하는 사람 늘고 있다는 이상준 한.. [732]	관리자	07.12
15626	톰크루즈가 실제로 개빡쳤을때 하는 행동 [695]	관리자	07.12
15625	야자 째고 PC방 가려다 똥통에 세번이나 빠진 학생 [624]	관리자	07.12
15624	결정사에서 가입이 안되는 남자 기준 [706]	관리자	07.12
15623	요즘 여고 체육대회 근황 [725]	관리자	07.12
15622	"라면+짜장 한 그릇에 입원행"... 잇단 복통 주의보.. [643]	관리자	07.12
15621	튀김집에서 일하는 직원이 올린 직원식 [756]	관리자	07.12
15620	톰크루즈가 실제로 개빡쳤을때 하는 행동 [802]	관리자	07.12
15619	실시간 고양시 생활체육 복싱 대회에서의 비매너 선수ㄷㄷ.. [676]	관리자	07.12
15618	서초구 김밥집서 130여 명 집단식중독…"역학조사 중".. [827]	관리자	07.12
15617	1,20대를 허무하게 날린 사람 [682]	관리자	07.12
15616	꽉찬 A컵 가슴 공개하는 김고은 [706]	관리자	07.12
15615	3천억이 들어간 민폐 빌딩 [709]	관리자	07.12
15614	"정지선 셰프 쌍둥이다" [725]	관리자	07.12
15613	중식 주문하는 91년생 대치맘 [725]	관리자	07.12
15612	여자 면전에 ㅈ같은년을 박는 남자 [725]	관리자	07.12
15611	텃밭 또는 주말 농장 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 [709]	관리자	07.12
15610	운전하다가 어르신에게 경례 받은 안전신문고 갤럼 [689]	관리자	07.12
15609	살빠지는 신호와 살찌는 신호 [722]	관리자	07.12
15608	37년간 수도요금을 단 한번도 낸적이 없는 아파트 [760]	관리자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