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1만210~1만440원' 사이서 결정

관리자

| 1396 | 2025-07-08 23:32:16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심의 촉진구간 제시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 측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촉진구간으로 ‘1만210~1만440원’(인상률 1.8~4.1%)을 제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이 구간 내에서 정해진다는 의미다.

이전 목록 다음

17472	비행기 위탁수하물의 아이러니한 진실 [586]	관리자	07.20
17471	'블리치' 1000년 전 살벌했던 초대 호정 대장들 [617]	관리자	07.20
17470	도쿄 칸다에 생긴 한국 보쌈 낚지볶음 체인점 [596]	관리자	07.20
17469	요즘 중국인들이 밀고 있는 것 [578]	관리자	07.20
17468	소개팅 나가서 남자들 잡아먹는 룩 [627]	관리자	07.20
17467	호불호 갈린다는 메이드 카페 [591]	관리자	07.20
17466	클라스는 영원하다.. 전지현 근황 [577]	관리자	07.20
17465	고층 아파트에서 억까 당한 에어컨 [586]	관리자	07.20
17464	'케데헌' 루미 헤어스타일을 바꿔봄 [554]	관리자	07.20
17463	공항 장내방송 영어듣기 난이도가 높은 이유 [590]	관리자	07.20
17462	'정글의 왕' 김병만 근황 [563]	관리자	07.20
17461	된장찌개 10,000원 혜자 VS 창렬 논란 [576]	관리자	07.20
17460	결정사 유튜브 한의사가 원하는 실제 남자 이상형 [554]	관리자	07.20
17459	중국식 범죄자 모자이크 [585]	관리자	07.20
17458	한국의 MCU 마블을 꿈꿨으나 망한 웹툰 [575]	관리자	07.20
17457	잘못이 없는데 80:20 판결 [586]	관리자	07.20
17456	미국에 간 양카 K5 근황 [572]	관리자	07.20
17455	외국에 ‘한국인이 탕수육 먹는 법’ 소개하기 [559]	관리자	07.20
17454	과거 시상식에서 이준영 호명 됐는데 나가는 이준혁 [571]	관리자	07.20
17453	한국 최초 불륜의 아이콘이자 1대 페미니스트 [596]	관리자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