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 야..씹..일부러 XI발이라고 그런거냐? 지금.. [948]

로튼토마토 0%는 로튼토마토 90% 이상만큼 받기 힘듭.. [938]

이미주 : 권은비, 보고 있냐? [878]

'학교가기 싫다' 는 아들에게 최민수가 건넨말 [924]

비용 줄이려고 사무실을 없앴다는 에픽하이 [893]

오늘 페이커 앞에서 텐션 ㅈ되는 혜지누나 [924]

덴마작가 양영순 신작 반응 [977]

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나중에 후회한다 [925]

최다니엘 때문에 용돈 다털리는 한상진 [894]

UFC팬들사이에서 턱수염 제재하자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 [895]

포르쉐가 80년 동안 숨겨온 로고의 비밀 [898]

맥도날드 되팔렘 근황 [881]

동생 살린 6살 언니의 판단력 ㄷㄷㄷ [980]

세계최초의 프로포즈 결혼선물 요구 받은 남자 [924]

소다팝 춤추는 피프티 문샤넬 [901]

일본인 여친이 만들어준 일본어 교재 [878]

시각장애인이 된 남자친구를 떠나지 않은 여자 근황 [933]

자기와 놀아 준 사람이 차 타고 떠나자 쫓아 가는 유기.. [886]

아내 김소현을 엄청 괴롭히는 "자넨 신촌가서 먹게"좌 [881]

훌쩍훌쩍 내친구 이혼함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