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3000만원 시그니엘 집 보고 현타가 온 여사친 [184]

현실 친남매 인증 레전드 [185]

중소기업 5년차 경리의 직장 고민 [155]

시골 어르신이 교회에 자기 수입 30% 헌금하는 이유 [169]

"선생님 저희도 성형하면 권은비처럼 될 수 있을까요?".. [166]

중국 폴더블 폰 똥꼬쇼 근황 [176]

개그맨 오지헌 & 오정태 얼굴 근황 [170]

오늘자 블랙핑크 미국 콘서트에 온 브루노 마스 [167]

기안84 "야 너는 왜 중국선수 같냐" [169]

신민아가 여행 내내 신은 신발 [173]

여름이면 나오는 콩국수 논쟁 [179]

한 때 LOL 따잇 했던 오버워치 찬란한 전성기 시절 [169]

'빵플레이션' 원인보니.. 설탕·계란·우유 독과점 [176]

특이점이 온 버거킹 이벤트 [172]

딸을 낳았는데 대문자 E일 때 ㅋㅋ [175]

천재견 보더콜리의 위엄 [177]

평생 한 회사 라면만 먹어야한다면 [177]

전설의 맥도날드 숭실대점 근황 [180]

놀랍도록 수긍이 빠른 디시인 [184]

진짜 제대로된 팁 문화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