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극찬한 눈나

관리자

| 512 | 2025-07-17 23:33:58

마리 퀴리

1867년 11월 7일생-아인슈타인보다 12살 눈나

역대 최초로 노벨상 2회 수상:물리학상(1903),화학상(1911) 서로 다른 과학분야에서의 2회 수상은 아직까지도 최초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

폴로늄,라듐발견

의학,화학에 엄청난 영향력 끼침

"겸손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그녀보다 인류의 복지와 과학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전 목록 다음

17639	폴란드 최정상에 사는 고양이 [281]	관리자	07.20
17638	중세 이슬람권에서 종교를 대놓고 깐 학자들 [287]	관리자	07.20
17637	논란의 여수 식당 사과문 [286]	관리자	07.20
17636	공무원 말려죽이는 법 안다는 화성시 공무원 근황 [294]	관리자	07.20
17635	난 여태 우리 남편이 정말 잘생긴 줄 알았어 [281]	관리자	07.20
17634	요즘 30대 직장인 근황 [287]	관리자	07.20
17633	와이프에게 아버지의 전화요구 미치겠다 [288]	관리자	07.20
17632	중국어를 보자마자 바로 부적꺼내는 유저 [310]	관리자	07.20
17631	반려견 돼지 만들어 놓고 비만 아니라고 우기는 여자 [282]	관리자	07.20
17630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한 줄 요약 [282]	관리자	07.20
17629	한국 날씨가 너무 마음에 든다는 유학생 [268]	관리자	07.20
17628	진짜로 사람을 죽인다는 호주 소나무 [283]	관리자	07.20
17627	장항준 감독이 추천하는 유명한데 인기없는 사람 [281]	관리자	07.20
17626	순천시가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이유 [276]	관리자	07.20
17625	정찬성 은퇴식 보고난 후 많은 UFC 전설들의 반응들 [289]	관리자	07.20
17624	곧 시작되는 육군 주력전차 대규모 패치 [285]	관리자	07.20
17623	진짜 어린 MZ들이 술 먹으러 몰려온다는 수원 인계동 .. [301]	관리자	07.20
17622	지붕 위라고 곰을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 이유 [283]	관리자	07.20
17621	야구선수가 싸인 해줄수밖에 없었던 이유 [296]	관리자	07.20
17620	임신중인 아내 조금 힘든점.. [294]	관리자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