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의견 갈린다는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거 [790]

부모에게 무려 4번이나 버림받은 사람의 인생 [682]

"신세계백화점 본점 오늘 3시에 폭파" [697]

트럼프의 관세? 덕분에 미국 물가는 다시 위대해지고 있.. [719]

진짜 기절할것 같은 호주의 일상 [707]

광주 분실물 공개 처형 ㄷㄷㄷ [702]

병맥주와 캔맥주 중 뭐가 더 맛있을까? [730]

국가가 허락한 패드립 허용기간 [714]

울나라 사람들이 외국에서 감자를 구입시 당황하는 이유 [696]

진짜 왜 먹는지 정말 모르겠는 중국 전통 음식 [772]

공포) 노래방에서 여자 본 썰 [738]

비오는 날 배달을 시켜야 하는 이유 [704]

몸무게 3배 넘게 차이나는 야차룰 복싱 [695]

[루머] AMD가 엄청난 제품을 출시 준비하고 있다. [703]

장항준 감독피셜 업계평판이 가장 좋은 여배우 [720]

요즘 많다는 30대 백수의 하루 [729]

단군 이래 최악의 청소년 범죄 1위 [771]

커피 야무지게 시키는 신입사원 [716]

케데헌 Golden 빌보드 핫100 2위 유지 [708]

사회생활 하다보면 깨닫는 것들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