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관리자

| 2377 | 2025-07-18 21:31:41

https://v.daum.net/v/20250718115342164

그 뒤 A 씨는 B 군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봉한 뒤 7시간가량을 폭행했다. 뜨거운 물을 B 군의 허벅지와 무릎에 붓기도 했다. C 씨도 폭행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4일 오전 1시쯤 B 군의 몸이 늘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였음에도 방치했고, B 군은 결국 같은 날 오전 3시쯤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이전 목록 다음

23197	태어나서 커피를 처음 마셔본 탈북민 [1,010]	관리자	08.09
23196	그냥 ㅅㅅ 많이 했을 뿐이라는 정주리 [942]	관리자	08.08
23195	90년대 인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전설의 K-스즈.. [1,034]	관리자	08.09
23194	홍콩 가서 원나잇 하며 바람핀 유부녀 [959]	관리자	08.08
23193	제일 먼저 누구한테 전화 걸 거임?? [954]	관리자	08.09
23192	앨런 워커를 떡상 시켜 준 노래 [975]	관리자	08.08
23191	최근 미국에서 핫해지고 있는 밈 [1,025]	관리자	08.09
23190	한국 농구 선수들의 NBA 진출이 없는 이유 [936]	관리자	08.08
23189	3년 사귄 남친이 알고보니 유튜버였음.. [944]	관리자	08.09
23188	가슴으로 일기예보가 가능하다는 여자 [986]	관리자	08.08
23187	대기업 다니니까 동료들이 잘살긴 합디다 [953]	관리자	08.09
23186	신화 이민우, ‘싱글맘’ 재일교포 예비 신부 공개 [949]	관리자	08.08
23185	배 만져주면 꺄르르 웃던 아기 12년 후 [958]	관리자	08.09
23184	여자들 모은 돈 존나 없다는 결정사 직원 [987]	관리자	08.08
23183	상당한 수준인 아이들의 빌드업 축구 [956]	관리자	08.09
23182	지금 트위터에서 화제중인 영화 [939]	관리자	08.08
23181	남의 집 마당에서 낮잠 때리는 코끼리 물범 [957]	관리자	08.09
23180	지하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ㄷㄷ [943]	관리자	08.08
23179	성질 급한 운전자의 최후 [947]	관리자	08.09
23178	정말 좋은 체리필터 노래 가사 [940]	관리자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