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관리자

| 3018 | 2025-07-18 21:31:41

https://v.daum.net/v/20250718115342164

그 뒤 A 씨는 B 군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봉한 뒤 7시간가량을 폭행했다. 뜨거운 물을 B 군의 허벅지와 무릎에 붓기도 했다. C 씨도 폭행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4일 오전 1시쯤 B 군의 몸이 늘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였음에도 방치했고, B 군은 결국 같은 날 오전 3시쯤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이전 목록 다음

25977	최근 명탐정 코난 나름 충격적인 사실 [1,235]	관리자	08.18
25976	소팅남 차가 벤츠인데 10만km 넘었더라구요 [1,102]	관리자	08.18
25975	남녀 평등한 치과의사 매직박 ㅋㅋㅋ [1,067]	관리자	08.17
25974	1년전 호주에서 생후 9개월 아기한테 커피 퍼붓고 도주.. [1,105]	관리자	08.17
25973	ㅇㅎ?) 마트에 장보러온 여자... [1,252]	관리자	08.17
25972	유승준, 유튜브 컴백 선언 "너넨 약속 다 지키고 사냐.. [1,089]	관리자	08.17
25971	여초에서 분탕치다 걸린 수상한 중국인들 [1,185]	관리자	08.17
25970	10년 공군장교 퇴직금 공개하는 유튜버 [1,152]	관리자	08.17
25969	일본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나타난 극명한 세대차 [1,146]	관리자	08.17
25968	레딧에서 생각하는 케데헌 가장 인기 많은 캐릭터 [1,140]	관리자	08.17
25967	해외에서 욕먹고 있는 EPL 맨시티 선수 [1,111]	관리자	08.17
25966	'멸공' 양궁 장채환 선수가 올렸던 인스타 [1,136]	관리자	08.17
25965	교회 옮기자는 제안을 거절하는 어르신 [1,095]	관리자	08.17
25964	호불호 갈렸다는 여인천하 궁녀 캐스팅 [1,115]	관리자	08.17
25963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는 유튜버 1위 [1,069]	관리자	08.17
25962	한국과 비슷한 일본 주부들 [1,095]	관리자	08.17
25961	태국 길거리에서 파는 석류 주스 [1,103]	관리자	08.17
25960	'신화' 이민우 예비 와이프 [1,093]	관리자	08.17
25959	쓰레기를 먹은 코끼리가 더 건강하다? [1,105]	관리자	08.17
25958	김용만이 20년만에 유재석에게 물어봄 [1,037]	관리자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