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관리자

| 626 | 2025-07-18 21:31:41

https://v.daum.net/v/20250718115342164

그 뒤 A 씨는 B 군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봉한 뒤 7시간가량을 폭행했다. 뜨거운 물을 B 군의 허벅지와 무릎에 붓기도 했다. C 씨도 폭행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4일 오전 1시쯤 B 군의 몸이 늘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였음에도 방치했고, B 군은 결국 같은 날 오전 3시쯤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이전 목록 다음

17914	케데헌) 루미가 완벽한 일리단의 후계자인 이유 [376]	관리자	07.21
17913	현재 추노 찍고 있는 ㅇㅅ우체국 근황.. [379]	관리자	07.21
17912	ㄹㅇ 압도적인 트와이스 쯔위 사나 투샷 [402]	관리자	07.21
17911	다큐 3일 “그 시절 달동네 옥수동 편” [385]	관리자	07.21
17910	어느 아이돌의 증명사진 잘 나오는 꿀팁 [390]	관리자	07.21
17909	시골에 재난 상황 왔을때 소/닭/개 안풀어주는 이유 [380]	관리자	07.21
17908	외모 5점 만점에 6점 받은 결정사 여자 고객 [380]	관리자	07.21
17907	국민 100%가 흑인인 나라 [391]	관리자	07.21
17906	댓글 논란 하정우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372]	관리자	07.21
17905	롤) 15달러로 팀짜기 [372]	관리자	07.21
17904	장례식장 사진 올렸다가 욕먹은 박민정 인스타 전체 게시.. [379]	관리자	07.21
17903	속보) 알리익스프레스 한국화 완료 [370]	관리자	07.21
17902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말아주는 헌트릭스 골든 [383]	관리자	07.21
17901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필름을 꼭 써야하는 이유 ㄷㄷ [377]	관리자	07.21
17900	남자로 태어날걸 어차피 가슴도 절벽인데 [377]	관리자	07.21
17899	이사가 내일 등산 가는데 김밥 다섯줄 싸줄수 있냐 물어.. [356]	관리자	07.21
17898	맥심녀들 단체로 나온다는 연애 버라이어티 ㅗㅜㅑ [378]	관리자	07.21
17897	짜파게티 비벼먹으라는 이유 [368]	관리자	07.21
17896	촬영 중 눈물을 흘리는 VJ [363]	관리자	07.21
17895	비비큐 치킨집 사장님의 패기 ㄷㄷ [367]	관리자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