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이슈에 연관된 기자들 일부는 의문의 퇴사
- 수많은 언론사 중, 이번 사건을 다루는 언론사는 소수
- 현재까지 서울신문, 한겨레, 이데일리, 미디어오늘 등 소수 매체만 기자 선행매매 수사를 뉴스 보도
- 동업자라는 이유로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으며, 해당건의 이슈화를 막고자, 다른 이슈들을 자극적으로 과장보도 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중
- 우리나라 기자들 중에 직업 윤리의식과 공정보도의 사명감을 제대로 갖춘 기자의 비율은 어느정도일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