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천마리한테 점령당해 고통받고 있다는 섬

관리자

| 2008 | 2025-07-21 09:02:43

한 주민이 녹용팔려고 들여왔다가 버렸는데 외딴섬이라서 천적도 없어 급격하게 불어났다고함

헤엄쳐서 주변 섬들까지 돌아다니면서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 가축이라서 포획도 안되서 골칫거리고 관광지로 개발하자는 말도 나오는데 쉽지않음

현재 근황 (2년만에 포획 허용함)

전남 영광의 안마도. 주민은 150명 정도지만 이 섬엔 900마리가 넘는 사슴이 살고 있습니다. 한 축산업자가 들여왔다 방치하면서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겁니다. 그동안은 가축으로 분류돼 포획이 쉽지 않았는데 환경부가 꽃사슴을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해 포획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22579	AI를 활용하는 기안84(ft.한혜진) [677]	관리자	08.07
22578	똥싸거나 목욕할 때마다 눈물난다는 디씨인 [678]	관리자	08.07
22577	소니가 케데헌 IP포기하고 넷플릭스에 넘긴게 억까인 이.. [754]	관리자	08.07
22576	등산복만 입는게 의아해 아빠한테 스트릿 입혀본 결과 [788]	관리자	08.07
22575	간지나는 해버지의 최고의 발언 [698]	관리자	08.07
22574	라오어 엘리 일반인 코스프레 레전드 [695]	관리자	08.07
22573	구자철과 기성용 선수가 K리그에서 아쉽다고 하는 문화 [652]	관리자	08.07
22572	생선 먹방하는 가마우지 ㄷㄷㄷ [672]	관리자	08.07
22571	중국판 흑백요리사를 본 정지선 셰프 ㅋㅋㅋ [663]	관리자	08.07
22570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점 [742]	관리자	08.07
22569	안타깝게 사망한 애즈원 이민님 공중파 마지막 무대 [655]	관리자	08.07
22568	라오어 실사화가 불러일으킨 논란 [771]	관리자	08.07
22567	요즘 피부 부쩍 좋아졌다는 김원훈 [663]	관리자	08.07
22566	돈 때문에 결혼 포기하고 싶다는 남자 [647]	관리자	08.07
22565	케데헌 패러디 한 WOW 레딧 근황 [647]	관리자	08.07
22564	움직일 땐 괜찮은데 가만히 있으면 땀이 나는 증상 [669]	관리자	08.07
22563	진짜 어질어질한 성동구 근황 [670]	관리자	08.07
22562	케데헌이 넷플 순위에서 내려오지 않는 이유 [677]	관리자	08.07
22561	딸내미 야구 성장 기록 [629]	관리자	08.07
22560	힙합빼고 하고싶은거 마음대로하는 넉살 유튜브 근황 [642]	관리자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