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흑인 과잉진압

관리자

| 1691 | 2025-07-21 23:45:32

아래는 전체 영상

이전부터 인종차별 과잉진압으로 유명한 플로리다 잭슨빌,

전조등 왜 안키냐고 차세움.

윌리엄 : "대낮이고 비도 안오는데 왜 그러냐"

경찰 : "Doesn't matter"

윌리엄 : "그럼 상관 불러줘"

걍 유리창 깨고 완전팸.

현재는 변호사들과 소송 중.

https://www.news4jax.com/news/local/2025/07/20/jso-investigating-after-social-media-video-shows-officers-hit-mans-face-break-car-window-during-feb-traffic-stop/

이전 목록 다음

22935	여자어 씹고수 [709]	관리자	08.08
22934	100만 달러가 사용됐다는 영화 장면 [711]	관리자	08.08
22933	요즘 북한 택시 근황 [710]	관리자	08.08
22932	할말은 확실하게 하는 카더가든.. [707]	관리자	08.08
22931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 아이가 한 말 [703]	관리자	08.08
22930	10년전 경매에 넘어간 집에 방문 윤정수 [675]	관리자	08.08
22929	양배추괴물의 목을 따는 한혜진 [677]	관리자	08.08
22928	드라마 <스토브리그> 오정세 명장면 [665]	관리자	08.08
22927	배성재 손흥민 관련 실언 ㄷㄷ [650]	관리자	08.08
22926	개빡친 서양 혜정이의 분노 ㄷㄷㄷ [684]	관리자	08.08
22925	구혜선, 전남편 안재현에 “2차 가해, 전처 소재 빼고.. [692]	관리자	08.08
22924	국내엔 단 한마리밖에 없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을 키.. [685]	관리자	08.08
22923	중1제자 가정 파탄 낸 과외선생 [696]	관리자	08.08
22922	GPT-5 공개.. 특이점갤러리 현재 민심 상황 [699]	관리자	08.08
22921	여자들이 제발 남자한테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말 [704]	관리자	08.08
22920	오늘자 구혜선 인스타에 올라온 글 [702]	관리자	08.08
22919	날 것 그대로인 노가다 아재의 배민 리뷰 [723]	관리자	08.08
22918	일하면서 결혼을 포기했다는 의사 누나의 이상형 [713]	관리자	08.08
22917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 석유화학업계 이야기 [703]	관리자	08.08
22916	고수한테 털리는 카더가든 [700]	관리자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