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였던 2018년 7~8월 서울 날씨

관리자

| 4054 | 2025-07-24 15:40:47

올해
이 해와 비슷하게 가는 느낌입니다

2018년은

광복절 이후부터
꺽였던 추세였음

이번 주 주말은
지옥 확정이고

이왕 더울거면
굵고 길게보다는

이미
굵은 건 확정인 거 같으니

2018년처럼
짧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전 목록 다음

33859	30대 중후반 여자들의 소개팅... 이상한 공통점 [847]	관리자	09.15
33858	넷플릭스만 보여주는 건 아동학대 아님? [858]	관리자	09.15
33857	병신 총집합소가 되어가는 부천 [1,030]	관리자	09.15
33856	꾸준히 말나오지만 개선되지않고 있는 에버랜드 어트랙션 [879]	관리자	09.15
33855	800m 단축하려고 200억원...? [836]	관리자	09.15
33854	망했다는 미국 롯데리아 1호점 [892]	관리자	09.15
33853	늦은시간에 중국집 단체주문 할때 사장님 반응 [768]	관리자	09.15
33852	엄청난 벌레떼가 나타난 중국 도시 [770]	관리자	09.15
33851	남편이 장인 장모님을 이름으로 저장해놨어요 [974]	관리자	09.15
33850	(눈물주의) 와이프 보고 싶다 [853]	관리자	09.15
33849	첫경험을 잊지 못하는 75세 할아버지 [826]	관리자	09.15
33848	황제복무를 했지만 논란이 안된 사람 [821]	관리자	09.15
33847	아이콘 매치 끝나고 광장시장 다녀간 카시야스 [813]	관리자	09.15
33846	한국인 귀국 지연됐던 이유, 트럼프의 지시 때문 [770]	관리자	09.15
33845	진심 욕나오는 요즘 초등학교 민원 근황 [845]	관리자	09.15
33844	단발성 기획이었으나 전설이 되버린 프로그램 [844]	관리자	09.15
33843	연예인 야차룰 TOP3에 들어가는 개그맨 듀오 [835]	관리자	09.15
33842	장윤정이 여자로 안보인다는 도경완 [917]	관리자	09.15
33841	아날로그에 진심인 일본 ㄷㄷ [790]	관리자	09.15
33840	요즘 10대들이 꼽은 행복의 조건 [877]	관리자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