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잘 정차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탑승하다가 혼자 발 헛디뎌서 넘어짐
버스기사님한테 119에 신고해달라고 했지만
버스기사가 거절했다고 주장함
버스기사 인터뷰해보니까 여성이 직접 말하고
움직이는데에도 크게 이상은 없는 것 같아서
턱만 살짝 다친줄알고 근처 병원 있으니까
병원 가보라고하고 떠났다고함
그 후 가족들이랑 버스측에 책임물으려고함
-----
영상 보면 폰보면서 타다가 혼자 넘어진 것 같은데
버스기사한테 119에 신고해달라고 할때도
한손에 폰 들고있음. 손 다친것도 아니고
혼자서 119 충분히 신고할 수 있지않나?
다친건 안타까운데 책임을 버스기사한테 물으려고 하는게 진짜.. 노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