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전문직 별 메리트 없는 것 같음 [583]

경복궁에 유일하게 출입 가능하다는 강아지 [599]

자기가 흙수저인지 판단좀 해달라는 사람 [587]

블랙이글스 팀원이 되기 위한 방법 [588]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특이한 남편 [669]

이탈리아 피자집 인심 ㄷㄷ [604]

직원 8명 좆소에서 회식했다는 디시인 [601]

나사에서 공개한 목성의 위성에서 찍힌 산 [594]

시구하는 하이키 리이나 살벌한 비주얼 [597]

요즘 중국에서 인기 미쳐 날뛴다는 국수 요리 방법 [573]

과거 진품명품에 나온 케데헌 루미의 검 [585]

"오빠"라고 하면 왜 웃는지 궁금한 일본녀 [570]

커뮤에서 유명한 그림을 그린 류동필 미술가 [599]

02년생 잘못 뽑았다가 스타병 치료된 남자 [586]

횡단보도 건너다 참변... 60대 기사 "제동장치 고장.. [590]

늙은이가 되어서도 짝을 못찾는 이유 [604]

영심이가 덕질하던 아이돌 탈덕한 이유 [585]

와이프가 다친 만화 [600]

나띠 몸매 실물 느낌 ㅗㅜㅑ [604]

사람마다 갈리는 호러 영화 취향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