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보기 좋은 외국인의 태극기 펄럭 [455]

연예계 숨은 싸움고수로 자주 꼽히는 아저씨 [484]

조회수 3천만 넘은 아파트 광고 [496]

어렵어렵.. 은근히 남자들이 싫어한다는 여성의 이상형 .. [456]

식당에서 밥 다 먹고 그릇겹치게 정리하는 사람 있음? [472]

유부남들만 아는 은꼴 명소 ㄹㅇ [494]

한일전 최고 임팩트 골은 뭔가요 [493]

경상도 사람이 바로 들키는 이유ㅋㅋㅋ [465]

방송에서 운전중 리얼로 차 긁은 김원훈ㅋㅋㅋㅋ [489]

일뽕 오열... 광복절 넷플릭스 코리아 근황 [494]

4년 사귄 남친의 프러포즈를 거절 [469]

일본 방송에서 다룬 한국의 반일 건국 신화 [493]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야쿠르트 여사님들 하시는 일 [452]

키 작은 남자가 말해주는 냉혹한 현실 [487]

민폐다vs문화다로 갈리는 락페스티벌 덥스텝 문화 [517]

낱말카드에서 엄마를 찾은 16개월 아들ㅋㅋㅋㅋ [516]

축뚱남을 본 양남들의 매운 드립 [483]

이시바 총리, 日 광복절 추도사 13년 만에 '반성' .. [469]

내향인들은 공감하는 상황 ㅋㅋㅋ [461]

무려 37년전 라면 수준 ㄷㄷㄷ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