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예는 "산후 다이어트는 일반 다이어트보다 더 힘들더라. 모유수유도 6개월 정도까지 했어서 임신의 연장선이었다"며 "또 염증 수치도 낮춰야 되고 임신 당뇨까지 있었으니까 혈당 관리도 했다"며 쉽지 않은 다이어트 과정을 밝혔다.
이어 그는 "위고비가 유행이지 않나. 지인이 췌장염 걸렸다고 해서 못하겠더라. 그래서 나한테 맞는 성분들만 골라서 직접 제조사에 의뢰해서 만들어서 지금 1개월 넘게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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