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학군 따지는 이유가 뭘까요

관리자

| 3493 | 2025-07-28 11:48:00

1. 학군지 아이의 반항
- 밥 안 먹고 버티기
- 문 쾅닫고 방에 들어가기
- 엄마앞에서 철없이 엉엉 울기

2. 비학군지 아이의 반항
- 임신
- 흡연 음주
- 쓰레드 트위터 틱톡에서 노출
- 형사소송에 휘말림

이전 목록 다음

36262	외국인들은 존재자체를 못믿겠다는 한국 토종 동물 [556]	관리자	09.25
36261	요즘 오타쿠를 위한 패션 아이템 [537]	관리자	09.25
36260	새로 출시된 진라면 스틱 [564]	관리자	09.25
36259	버스 당장 세우라는 테토녀 [534]	관리자	09.25
36258	로맨스 스캠을 만난 디시인 [694]	관리자	09.25
36257	명륜진사갈비 상태를 이미 예상했던 회계사들 [607]	관리자	09.25
36256	ceo를 갈아넣어서 만들었다는 터치스크린 스마트 핸들바.. [524]	관리자	09.25
36255	현시점 박사급 지능인 GPT 시계추론 수준 근황 [584]	관리자	09.25
36254	맥심 커피 먹어본 이탈리아녀 반응 [547]	관리자	09.25
36253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을 먼저 쳐다봄 [510]	관리자	09.25
36252	77cm 돌돔 낚았다는 낚시꾼 [543]	관리자	09.25
36251	위고비 살 빼주는 원리 [535]	관리자	09.25
36250	함부로 대해달라는 비비 [543]	관리자	09.25
36249	<직장인들>보다 이 500배 힘들다는 김원훈 [643]	관리자	09.25
36248	은근 공감한다는 여미새 관상. [566]	관리자	09.25
36247	현 한국에서 가장 핫한 내추럴 보디빌더 [541]	관리자	09.25
36246	터키에서 발견된 2400년전 모자이크 타일 [580]	관리자	09.25
36245	최근 카톡 업데이트 관련 분노의 리뷰 [604]	관리자	09.25
36244	IMF 터지기 2개월전 한국 모습 ㄷㄷ;; [593]	관리자	09.25
36243	민노총, 北 지령 받아 '평택 군사시설 기밀' 확보 ... [569]	관리자	09.25